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6 15:40:06
학생의 사고·판단 역량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 부각
▲ '2026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과 백운성 의원은 10월 23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AI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황원식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의 환영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격려사, 정한석 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북토크에서는 송 작가와 이세돌 바둑기사, 노가영 작가가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AI 기술의 활용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러한 배움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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