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밤중에 몰래 영업하던 룸살롱 적발…17명 입건

사회이슈 / 최용달 기자 / 2021-08-06 15:49:57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금지) 위반 혐의 입건

▲ 지난 5일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룸살롱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손님들이 여성 종업원과 술을 마시고 있다. 2021.8.6 [파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용달 기자]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5일 밤 방역지침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주점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파주시청 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지난 5일 오후 11시께 A 룸살롱에 뒷문으로 들어가 4개의 방에서 손님들이 여성 종업원과 술 마시고 있는 현장을 적발했다.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7명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금지)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파주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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