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우리 동네 예산 내 손으로'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4-13 15:50:14
예산편성 위한 주민 의견 집중 공모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 우선 배정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집중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의 주인인 주민이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 원 규모로 신규 시설 투자 사업은 물론, 지역 현안 사업, 주민 건의 사업 등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투자사업이나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등 특색 있는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단 국비, 시비 보조사업과 계속 사업비,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특정 단체 지원 보조사업 등은 제외된다.
집중 공모 기간은 내달 말까지이며 협치 분권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협치 분권과), 이메일(sjlee0709@gangseo.seoul.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부서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공공성 등을 검토한 후 분과위원회에서 6월 중 심사와 현장 실사를 하고 7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재원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1년 예산안에 반영한 후 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먼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을 집중적으로 공모하게 됐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까치산로 보도정비, 허준 근린공원 정비사업 등 21개 사업에 총 12억을 편성한 바 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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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강서구청] |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의 주인인 주민이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 원 규모로 신규 시설 투자 사업은 물론, 지역 현안 사업, 주민 건의 사업 등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투자사업이나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등 특색 있는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단 국비, 시비 보조사업과 계속 사업비,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특정 단체 지원 보조사업 등은 제외된다.
집중 공모 기간은 내달 말까지이며 협치 분권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협치 분권과), 이메일(sjlee0709@gangseo.seoul.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부서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공공성 등을 검토한 후 분과위원회에서 6월 중 심사와 현장 실사를 하고 7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재원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1년 예산안에 반영한 후 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먼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을 집중적으로 공모하게 됐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까치산로 보도정비, 허준 근린공원 정비사업 등 21개 사업에 총 12억을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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