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

사회이슈 / 김진성 기자 / 2021-06-29 15:51:44
기본소득 실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야
24일 천안한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
▲ 지난 24일 기본소득 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식이 진행됐다[출처=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기본소득국민운동 충남본부(상임대표 원기호)는 지난 24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는 지난 4월 10일 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사무실에서 천안본부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정관심의채택과 임원진을 선출한 바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기본소득’이라는 혁신적 해법을 들고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단체로 기후위기, 신자유주의가 가속화한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저성장과 저고용의 시대적 난제에 대해 고민 하고 있는 단체이다.

출범식에는 이규희 전 국회의원, 장기수 좋은도시연구소 소장, 시민사회 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원경희 상임대표(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는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조항을 모토로 인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본소득이라는 보편적 복지로 그 권리를 찾고 그 뜻을 천안시민에게 알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본소득을 보장받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원 상임대표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천안 동남구 및 서북구 읍면지역은 농촌지역을 품고 있으므로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승배 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사무국장은 “이날 출범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지침에 따라 진행되며 천안지역의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활동가등 필수인원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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