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확대 운영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7-02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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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보은군수[출처=보은군청] |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악취 저감,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환경을 개선해 축산에 대한 주민의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는 배부된 자가 점검표에 따라 소독·방제 강화, 축사 외부와 관리자 이동통로 소독, 우방·돈방(깔짚) 및 퇴비사 내부 미생물제 사용, 부숙 완료 퇴비 경작지 살포 등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 및 SMS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해 농가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 방역취약지역 등에 방역작업을 수시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주변 민원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장주 스스로 노력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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