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태풍 북상 대비 비상 근무 돌입

사회이슈 / 최제구 기자 / 2021-08-23 15:54:38
광역구조본부 대응 1단계 가동…인명·재산피해 철저 대비

▲ 서해해경청 청사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제구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 북상에 따라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서해해경청은 23일 오전 청장 주재로 '태풍 오마이스 대응 현황보고회'를 열었다.

 

태풍은 이날 밤 제주도를 지나 자정 무렵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서해해경청은 광역구조본부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해경청 소속 5개 경찰서는 어선과 다중이용 선박의 조기 귀항을 독려하고 항·포구 순찰 활동을 강화하며 구조 세력을 보강하는 등 태풍 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정영진 구조안전과장은 "태풍 위험지역과 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예방 조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