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퇴근이 빨라지는 AI업무 혁신 클래스”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2 16:05:26
관내 기업 임직원 30명 대상 생성형 AI 실무 교육
▲ AI업무 교육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강서구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음동 부산산학융합원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퇴근이 빨라지는 AI업무 혁신 클래스’를 주제로, 생성형 AI에 대한 기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관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자체와 지역 기업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정근화 (주)익사이팅에듀·STEAM교육컨텐츠연구소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별 AI 숙련도 진단, 구글 AI 기반 NotebookLM 활용, 분석보고서 자동화 도구 제작 등으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해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강서구 산단 AX전환 및 AI중점기업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강서구는 기업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함으로써 산업단지의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AI·첨단기술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산단 AX전환과 AI중점기업 유치 공약을 내실있게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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