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외국인투자지역 내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현장 방문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2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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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사천시장 외국인투자지역 내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현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동식 시장은 11월 2일, 사천외국인투자지역(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새롭게 둥지를 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사천공장(SHHI)을 방문해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사천외투지역 내 기업회생중인 청우중공업 부지와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이끌어냄에 따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천외투지역 내 생산 공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진입이 유휴 부지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으로 이어져 지역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박동식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공장 가동 및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현지 기자재 활용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사천 투자는 지역경제 역동성을 제고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사천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천시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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