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관·개인 동시 수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1 16:10:27
▲ 동구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오른쪽 박수환 동구보건소장 왼쪽 개인상 수상자 허지은 동구보건소 주무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울산 걷기 행사’에서 치매 관리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소속 공무원도 치매예방관리 유공자로 장관 표창을 받아 기관과 개인 부문에서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주민 의견과 객관적 자료를 반영하여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관리, 맞춤형 통합 돌봄 연계 등 지역 중심의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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