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박형용 의원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추진 제안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3 16:15:28
5분 발언… 국가정원 기본구상·타당성 조사 등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형용 의원(옥천1)은 13일 제4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청호의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한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추진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대청호는 충청권 주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생명의 물그릇이자 금강의 생태계와 경관을 품은 충북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깨끗한 물을 지키는 일은 이어가되, 오랫동안 규제로 인한 제약을 감내해 온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대청호 주변 자원을 기반으로 수변생태정원, 치유정원, 역사문화정원, 미래기후정원, 농업·향토정원 등 다양한 특색을 담은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입지와 조성 방식은 관련 규제와 상수원 관리 원칙에 부합해야 하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도 밝혔다.
박 의원은 충북도에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실시 △대청호 상류지역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 협력체계 구축 △지방정원 조성·등록부터 국가정원 지정까지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대청호를 수질보전·생태복원·정원문화·관광·지역소득이 결합된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주민들이 지켜온 자연의 가치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대청호 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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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의회 박형용 의원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추진 제안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형용 의원(옥천1)은 13일 제4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청호의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한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추진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대청호는 충청권 주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생명의 물그릇이자 금강의 생태계와 경관을 품은 충북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깨끗한 물을 지키는 일은 이어가되, 오랫동안 규제로 인한 제약을 감내해 온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대청호 주변 자원을 기반으로 수변생태정원, 치유정원, 역사문화정원, 미래기후정원, 농업·향토정원 등 다양한 특색을 담은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입지와 조성 방식은 관련 규제와 상수원 관리 원칙에 부합해야 하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도 밝혔다.
박 의원은 충북도에 △대청호 수변생태 국가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실시 △대청호 상류지역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 협력체계 구축 △지방정원 조성·등록부터 국가정원 지정까지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대청호를 수질보전·생태복원·정원문화·관광·지역소득이 결합된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주민들이 지켜온 자연의 가치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대청호 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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