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양정미 의원, 종합사회복지관 급식 전담인력 지원 필요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13 16:15:08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 실태조사… 급식 전담인력 부족 등 현장 어려움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양정미 의원(고산1·2·3동)은 13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 지원과 급식비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지난 9월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인력 부족과 물가상승에 따른 급식비 부담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6개 복지관 모두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고, 조리 관련 인력도 기간제 조리사 1명과 급식보조 1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급식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도 본연의 업무와 급식 관련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급식비 부담에 대해서는 1인당 급식 지원단가가 약 3천원 수준으로, 부족한 비용은 민간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전체 급식 예산에서 후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6%, 일부 복지관은 56%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관별 급식 인원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전담인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급식 지원단가 현실화와 급식 규모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지금까지 복지관 급식은 직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어져 왔다”며 “수성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개선방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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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의회 양정미 의원(고산1·2·3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양정미 의원(고산1·2·3동)은 13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 지원과 급식비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지난 9월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인력 부족과 물가상승에 따른 급식비 부담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6개 복지관 모두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고, 조리 관련 인력도 기간제 조리사 1명과 급식보조 1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급식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도 본연의 업무와 급식 관련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급식비 부담에 대해서는 1인당 급식 지원단가가 약 3천원 수준으로, 부족한 비용은 민간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전체 급식 예산에서 후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6%, 일부 복지관은 56%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관별 급식 인원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전담인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급식 지원단가 현실화와 급식 규모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지금까지 복지관 급식은 직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어져 왔다”며 “수성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개선방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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