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 권익도약]한국마사회기술인협회…기술인 권익·복지 강화 본격화
- 뉴스 / 이창환 기자 / 2026-03-24 16:22:57
교육·연구·정책 활동 확대…전문성·사회적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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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상 한국마사회기술인협회 대표[출처=한국마사회기술인협회] |
2023년 9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협회는 ‘한국마사회기술인협회(본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해 기술인 간 화합과 친목을 기반으로 조직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 노동자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핵심 목표로 삼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협회는 기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기술 저변 확대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책 제안, 기술 연구, 현장 중심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단순 직능단체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급변하는 말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인들이 겪는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기술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관기관으로는 2026년 2월 설립된 한국마사회기술인노동조합이 있다. 노동조합은 기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노동3권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며 협회와 함께 말산업 기술인 조직화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특히 두 단체는 기술 혁신과 노동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협회 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술 발전을 통한 사회공헌 확대와 국가 경제 기여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협회와 노동조합의 동시 출범은 말산업 기술인들이 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문성과 권익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가 형성되며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향후 한국마사회기술인협회는 회원 확대와 조직 기반 강화를 통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교육과 연구,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화해 기술인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조합과의 협력 역시 중요한 축으로,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문정상 대표는 “기술인 권익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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