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아이스팩 재사용률 제고 위한 대책 추진
- 지방 · 의회 / 최제구 기자 / 2021-05-24 16:24:25
비대면 쇼핑 통한 아이스팩 사용량 급격히 증가
[열린의정뉴스 = 최제구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쇼핑을 통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환경보호와 구매비용 절감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을 추진 중인 제천시는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은 불에 타지도 않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시는 작년 12월부터 아이스팩을 수거 후 재사용처에 공급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정책을 시행 중이다.
현재 아파트단지 60개소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주 2회 순회하며 분리배출 된 아이스팩을 수거해 희망하는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다.
매주 평균 약 4천 개가 모여지는 아이스팩은 현재까지 6만여 개가 수거됐으며, 재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약 80%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약 20%의 미보급 아이스팩은 오염과 함께 상호표기로 인해 타 사업장에서 이용을 기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스팩을 제작해 사용하는 사업장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상호표시 자제 요청과 더불어, 시민들도 깨끗한 상태의 아이스팩을 분리 배출해 환경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아이스팩 재사용 유도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
| ▲ [출처=제천시청] |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은 불에 타지도 않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시는 작년 12월부터 아이스팩을 수거 후 재사용처에 공급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정책을 시행 중이다.
현재 아파트단지 60개소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주 2회 순회하며 분리배출 된 아이스팩을 수거해 희망하는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다.
매주 평균 약 4천 개가 모여지는 아이스팩은 현재까지 6만여 개가 수거됐으며, 재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약 80%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약 20%의 미보급 아이스팩은 오염과 함께 상호표기로 인해 타 사업장에서 이용을 기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스팩을 제작해 사용하는 사업장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상호표시 자제 요청과 더불어, 시민들도 깨끗한 상태의 아이스팩을 분리 배출해 환경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아이스팩 재사용 유도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