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열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5 16:20:31
창원․함안 13개 경기장에서 1,800여 명 참가, 20개 종목 열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시・함안군 일대에서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종목은 모두 20개다. 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육성 종목 4개와 디스크골프·배드민턴 등 보급 종목 8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치렀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볼로볼·셔플보드 등 체험 종목 8개를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렸다”라며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는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하며, 우리에게 좌절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주는 활동”이라며, “도전과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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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시・함안군 일대에서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종목은 모두 20개다. 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육성 종목 4개와 디스크골프·배드민턴 등 보급 종목 8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치렀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볼로볼·셔플보드 등 체험 종목 8개를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렸다”라며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는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하며, 우리에게 좌절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주는 활동”이라며, “도전과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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