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 참석...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가치 확산 중요”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5 18:05:12
경기도 31개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참여…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화합의 장 마련
▲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에 참석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가 마련한 문화축제로, 경기도 내 31개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가 참여해 각 센터의 특색을 담은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김현덕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공연에 참여한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이 장애인의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에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김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단순히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문화예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누구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행사를 준비한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와 각 지역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시와 공연을 통해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이번 문화예술제가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갖는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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