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제24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3 16:25:22
▲ 안성시의회, 제24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안성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243건의 지적 및 개선 사항을 도출했으며, 이 가운데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 84건, 권고사항 159건을 집행기관에 제시했다.

또한 안성시의회 의원 8명이 공동발의하고 김승택 부의장이 제안설명한 '송·변전시설 보통교부세 산정항목 재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관계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답변이 진행됐다. 이용성 의원이 제기한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 IC 설치 재검토 및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 검토와 관련해, 집행기관은 향후 ‘안성시 서부권 도로망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변화된 교통 여건을 반영하고 두 사업을 포함한 여러 대안을 비교·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안태호 의원이 제기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해당 5개 개발사업의 행정절차 전반을 재검증하고 개발사업 검증 TF를 구성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반인숙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회기 동안 의원들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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