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원자력특위, 소관부서 주요업무보고 청취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15 16:20:49
원자력 분야 주요업무 추진상황 집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14일 2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에너지산업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경북도의 원자력 산업 추진 현황 등에 관해 질의하는 한편, 원자력 산업 추진에 따른 도민의 안전 문제도 언급하며 소관 부서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황재철 위원(영덕)은 경북도가 원전이 유치된 지역과 긴밀히 협조하여 단순 원전 유치에 끝나는 것이 아닌, 배후 인프라 조성 등 원전 산업 전반에 걸쳐 관계부서의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동협 부위원장(경주)은 구호소(방사능 방재 임시주거시설)와 관련하여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며, 도 차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준 위원장(울진)은 “원자력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원자력 산업 추진에 따른 도민의 안전 문제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며,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안전 법령 개정 등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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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원자력특위, 소관부서 주요업무보고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14일 2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에너지산업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경북도의 원자력 산업 추진 현황 등에 관해 질의하는 한편, 원자력 산업 추진에 따른 도민의 안전 문제도 언급하며 소관 부서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황재철 위원(영덕)은 경북도가 원전이 유치된 지역과 긴밀히 협조하여 단순 원전 유치에 끝나는 것이 아닌, 배후 인프라 조성 등 원전 산업 전반에 걸쳐 관계부서의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동협 부위원장(경주)은 구호소(방사능 방재 임시주거시설)와 관련하여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며, 도 차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준 위원장(울진)은 “원자력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원자력 산업 추진에 따른 도민의 안전 문제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며,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안전 법령 개정 등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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