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통회화 조명 '한국화 100년 특별전'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0-05-18 16:28:43
▲ 고희동 '갑신 접하일화' -달진미술자료박물관 제공[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근현대 한국화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전시가 울산에서 열린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한국화 100년 특별전'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운영, 고희동, 이상범, 박생광, 천경자, 송수남, 이종상, 황창배, 김호석, 김선두, 임태규 등 55명의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우리 미감을 잘 표현해낸 전통회화가 쇠락하는 가운데 한국화가 새롭게 정립되고 부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시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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