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예결산·행감 등 핵심 직무 활용 위한 ‘AI 실무 교육’ 실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30 16:30:15
방대한 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등 실질적 의정 역량 강화 초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주군의회가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의회는 30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직무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익히고, 의원 및 직원들의 AI 기반 업무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올바른 프롬프트(명령어) 작성법 ▲예·결산서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효율적 요약·분석 ▲조례안 제·개정 등 입법 활동 지원 ▲지역 현안 맞춤형 질의서 작성 등 실제 의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AI 툴을 활용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질의 방향을 도출해 보는 등 핵심 직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실습했다.
정우식 의장은 “울주군은 면적이 넓고 예산 규모가 커 타 기초지자체보다 다뤄야 할 행정 수요와 현안이 월등히 많다”며, “이처럼 방대한 행정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복잡한 지역 정책을 연구해야 하는 우리 의회에 AI 기술 접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활용 능력을 예·결산 심사 등 의회 핵심 직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선진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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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의회, 예결산·행감 등 핵심 직무 활용 위한 ‘AI 실무 교육’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주군의회가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의회는 30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직무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익히고, 의원 및 직원들의 AI 기반 업무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올바른 프롬프트(명령어) 작성법 ▲예·결산서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효율적 요약·분석 ▲조례안 제·개정 등 입법 활동 지원 ▲지역 현안 맞춤형 질의서 작성 등 실제 의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AI 툴을 활용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질의 방향을 도출해 보는 등 핵심 직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실습했다.
정우식 의장은 “울주군은 면적이 넓고 예산 규모가 커 타 기초지자체보다 다뤄야 할 행정 수요와 현안이 월등히 많다”며, “이처럼 방대한 행정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복잡한 지역 정책을 연구해야 하는 우리 의회에 AI 기술 접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활용 능력을 예·결산 심사 등 의회 핵심 직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선진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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