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이용성 의원 대표발의, 「안성시 독도교육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30 16:30:08
▲ 안성시의회 이용성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성시의회 이용성 의원이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안성시 독도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30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반인숙, 소희경, 안태호, 윤한웅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독도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독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보급, 독도 탐방 및 체험활동 지원, 토론회와 학술대회 등 연구 지원, 독도교육주간 운영,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중심으로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성 의원은 “독도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인 만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도에 대한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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