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전홍표 의원 “농지에서 전기를, 농민에게 소득을”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30 16:30:05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창원형 영농태양광’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업과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창원형 영농·농촌 태양광 에너지 전략’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피지컬 AI와 데이터 산업 등 미래산업 성장에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산업단지와 넓은 농촌 지역을 함께 품은 창원의 강점을 살려 농가소득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병행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전 의원은 이를 통해 농지를 지키고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가소득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농지 여건 등을 고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작물별 생산량과 발전량, 농가소득 효과를 검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농민과 마을공동체가 발전 수익에 참여하고, 수익이 농촌에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농지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농민이 그 농지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창원시가 제도 시행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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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전홍표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업과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창원형 영농·농촌 태양광 에너지 전략’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피지컬 AI와 데이터 산업 등 미래산업 성장에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산업단지와 넓은 농촌 지역을 함께 품은 창원의 강점을 살려 농가소득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병행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전 의원은 이를 통해 농지를 지키고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가소득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농지 여건 등을 고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작물별 생산량과 발전량, 농가소득 효과를 검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농민과 마을공동체가 발전 수익에 참여하고, 수익이 농촌에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농지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농민이 그 농지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창원시가 제도 시행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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