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전태완 의원, 가포·현동 인구증가에 맞춰 생활기반시설 확충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30 16:30:05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청사 신축 단축·도서관 건립 등 선제 대응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태완 창원시의원(구산·진동·진북·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가포·현동의 인구 증가에 맞춘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선제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가포·현동은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늘었지만, 공공시설과 교통 등 생활 여건은 주민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동 문화도서관은 건립이 추진된 지 5년이 지나도록 개관 시점이 불투명하고, 가포동 행정복지센터 준공도 당초 계획보다 4년 6개월가량 늦어진 2030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시설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교통 여건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 의원은 가포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서두르고, 현동 도서관 건립 일정을 구체화하는 한편 개관 전까지 대체 문화공간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규 주거지역 조성 단계부터 인구와 입주 시기를 고려해 교육·교통·문화·복지시설을 계획하고, 시설 조성이 늦어질 경우 대체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집을 짓는 것과 사람이 살아갈 도시를 만드는 것은 다른 일”이라며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시설을 몇 년씩 기다리지 않도록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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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전태완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태완 창원시의원(구산·진동·진북·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가포·현동의 인구 증가에 맞춘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선제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가포·현동은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늘었지만, 공공시설과 교통 등 생활 여건은 주민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동 문화도서관은 건립이 추진된 지 5년이 지나도록 개관 시점이 불투명하고, 가포동 행정복지센터 준공도 당초 계획보다 4년 6개월가량 늦어진 2030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시설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교통 여건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 의원은 가포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서두르고, 현동 도서관 건립 일정을 구체화하는 한편 개관 전까지 대체 문화공간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규 주거지역 조성 단계부터 인구와 입주 시기를 고려해 교육·교통·문화·복지시설을 계획하고, 시설 조성이 늦어질 경우 대체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집을 짓는 것과 사람이 살아갈 도시를 만드는 것은 다른 일”이라며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시설을 몇 년씩 기다리지 않도록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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