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5-29 16:35:16
![]() |
| ▲ 해외파병용사의 날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횡성군지회 주관으로 29일 횡성참전기념공원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월남전 참전용사 등 해외 전쟁 파병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역사적 사관 정립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5월 29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특히 이날은 유엔(UN)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이기도 하다.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으로부터 대규모 전투 및 의료지원을 받았던 역사적 의미를 뜻깊게 반영하여 이날을 ‘해외 파병용사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해외에서 헌신한 파병 용사들의 공훈과 고귀한 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된 1부 추모식을 시작으로, 횡성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포상과 기념사 등이 어우러진 2부 본행사로 이어져 참전 용사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최태영 횡성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해외 파병 참전유공자분들을 깊이 기억하고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애국심과 보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