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희 청주시의원,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0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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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현희 청주시의원,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곽현희 의원은 8월 20일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재가장기요양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인구 증가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총량제 도입 및 수급 조절 체계 마련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처우 개선 ▲서비스 질 향상 지원사업 확대 ▲예방 중심의 행정처분·지도 체계 구축 ▲주야간보호 송영차량 및 방문목욕차량의 승하차 여건 개선 ▲청주시 통합돌봄 체계와의 연계 강화 등 6개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타 복지 직종에 비해 열악해 높은 이직률과 인력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자체 차원의 처우개선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주야간보호 송영차량과 방문목욕차량이 어르신을 안전하게 승하차시킬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곽현희 의원은 "재가장기요양은 어르신의 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세심하게 살펴, 청주시 시책과 조례는 물론 필요한 경우 정부 건의까지 포함해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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