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부산형 해법 찾는다. 본격적인 연구활동 앞두고 사전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0 16:35:25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성공적 안착 위한 연구방향 및 정책과제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하고 있다.
8월 19일에 개최된 사전간담회는 의회 운영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앞두고 (가칭) 『노후도시 혁신 포럼』의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연구일정과 주요 논의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김태희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갑용·박정순·김정원·최은영 의원 등이 참여해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및 관련 제도 현황 ▲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점 ▲지역별 주민 요구사항 ▲향후 전문가 자문 및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포럼은 1단계 국토부 승인 및 고시된 화명·금곡, 해운대 지역과 2단계 추진을 위해 최근 주민공람을 실시한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지구까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단순한 재건축·정비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 경쟁력 회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혁신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오래된 계획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노후화와 기반시설 개선, 주거환경 변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이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포럼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부산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과 지구별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전문가 초청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북구와 해운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의 사업성 분석, 정비사업 재원조달 방안,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지원, 세입자와 영세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사업의 속도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비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부산의 실정에 맞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연구결과가 실제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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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연구단체 사전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하고 있다.
8월 19일에 개최된 사전간담회는 의회 운영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앞두고 (가칭) 『노후도시 혁신 포럼』의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연구일정과 주요 논의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김태희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갑용·박정순·김정원·최은영 의원 등이 참여해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및 관련 제도 현황 ▲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점 ▲지역별 주민 요구사항 ▲향후 전문가 자문 및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포럼은 1단계 국토부 승인 및 고시된 화명·금곡, 해운대 지역과 2단계 추진을 위해 최근 주민공람을 실시한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지구까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단순한 재건축·정비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 경쟁력 회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혁신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오래된 계획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노후화와 기반시설 개선, 주거환경 변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이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포럼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부산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현황과 지구별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전문가 초청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북구와 해운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의 사업성 분석, 정비사업 재원조달 방안,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지원, 세입자와 영세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사업의 속도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비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부산의 실정에 맞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연구결과가 실제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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