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데이터로 여는 미래]한국부동산원,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최
- 뉴스 / 이창환 기자 / 2026-01-27 16:38:46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로 분석·AI 실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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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부동산원] |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등 총 273종의 데이터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를 포함한 공익 목적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되며,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총 6개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데이터 활용을 통한 민간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열고 부동산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273종의 부동산 데이터와 공익 서비스 데이터를 실습 중심으로 활용하는 교육 과정이다. 파이썬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총 6개 강의로 구성되며, 부동산 데이터 실무 활용 능력 제고와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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