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마산 복지관·급식소 주변 보도 확보·주정차 개선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0 16:40:10
보도 없는 구간 확인…한쪽 보도 확보·일방통행 등 대안 검토 요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경남도의원은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를 찾아 보도 부재와 주정차로 인한 안전문제를 확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보강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현장확인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문화동 적십자급식소,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과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서는 보도가 없어 어르신들이 차량과 같은 공간으로 다녀야 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정 의원은 도로 한쪽에라도 보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동 적십자급식소 주변에서는 도로 곳곳에 차량이 주차돼 있고 보도도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좁은 통행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차량 교행도 어려운 여건을 살펴본 정 의원은 일방통행 지정과 주정차 관리 등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변에서는 주정차 차량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고령운전자의 접촉사고가 발생한다는 현장 의견이 나왔다.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통행하는 주변 도로의 노인·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과 안전시설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정 의원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간도 보행자의 안전을 뒷받침할 시설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제 통행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 보강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실제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자를 중심에 두고 개선방안과 추진일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노인보호구역의 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정비 현황을 꾸준히 점검해 어르신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 |
| ▲ 정쌍학 의원, 복지관, 급식소 등 보행 안전 점검(문화동 적십자급식소 인근).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경남도의원은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를 찾아 보도 부재와 주정차로 인한 안전문제를 확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보강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현장확인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문화동 적십자급식소,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과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서는 보도가 없어 어르신들이 차량과 같은 공간으로 다녀야 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정 의원은 도로 한쪽에라도 보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동 적십자급식소 주변에서는 도로 곳곳에 차량이 주차돼 있고 보도도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좁은 통행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차량 교행도 어려운 여건을 살펴본 정 의원은 일방통행 지정과 주정차 관리 등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변에서는 주정차 차량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고령운전자의 접촉사고가 발생한다는 현장 의견이 나왔다.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통행하는 주변 도로의 노인·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과 안전시설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정 의원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간도 보행자의 안전을 뒷받침할 시설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제 통행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 보강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실제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자를 중심에 두고 개선방안과 추진일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노인보호구역의 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정비 현황을 꾸준히 점검해 어르신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