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위한 현업사업장 점검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0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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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예방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10월 20일 오후 2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점검 대상지 324개소 중 현업 사업장 7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작업환경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유해·위험 요인 관리 실태, 근로자의 안전조치 등을 꼼꼼히 살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날 현업 사업장인 어항시설 관리 작업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해주시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 관계자는 “관내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의무 이행 사항 현장 점검을 9월 말부터 11월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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