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호 여수시의원, “전남대 지원 기회, 여수캠퍼스 재도약으로 연결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0 16:40:44
지역산업 연계 특성화 전략·여수시 주도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수시의회 구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삼일·묘도·둔덕동)은 10월 20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대학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여수캠퍼스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여수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전남대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여수캠퍼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첨단소재 산업 전환과 대학의 공학 분야 연구역량, 지역의 수산·해양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뒷받침할 실행체계로 여수시를 중심으로 대학·지역기업·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정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교육·연구시설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국동캠퍼스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의 성과를 지역 일자리와 청년 정착으로 연결할 것도 요청했다.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 등 생활 여건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정부의 지원정책은 기회이지만, 그 기회를 지역의 성과로 바꾸는 것은 결국 우리의 준비와 실행에 달려 있다”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대학만의 과제로 남겨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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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호 여수시의원, “전남대 지원 기회, 여수캠퍼스 재도약으로 연결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수시의회 구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삼일·묘도·둔덕동)은 10월 20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대학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여수캠퍼스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여수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전남대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여수캠퍼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첨단소재 산업 전환과 대학의 공학 분야 연구역량, 지역의 수산·해양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뒷받침할 실행체계로 여수시를 중심으로 대학·지역기업·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정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교육·연구시설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국동캠퍼스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의 성과를 지역 일자리와 청년 정착으로 연결할 것도 요청했다.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 등 생활 여건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정부의 지원정책은 기회이지만, 그 기회를 지역의 성과로 바꾸는 것은 결국 우리의 준비와 실행에 달려 있다”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대학만의 과제로 남겨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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