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효예 충청정신, 220만과 실천한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04 16:45:20
도, 도의회·도교육청·노인회·보훈단체협의회·농협 등과 업무협약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220만 도민과 함께 펼친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춘식 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교육감,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장, 성낙구 충남 새마을회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 권관희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문은수 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민선 9기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계획을 수립, 박 지사가 취임과 함께 1호로 결재했다.
이번 협약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범도민 실천을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확립하는 동시에, 협약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忠) △어르신·국가 유공자 등 ‘최고 예우’ 권위 존중(孝) △청소년 ‘사랑의 일기’ 확산(禮)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기관·단체별 역할을 보면, 도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행정·재정적 업무를 총괄하고 협약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운영한다.
도의회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과 학교 및 교육 현장의 실천 운동을 총괄한다.
노인회 충남도연합회 등 7개 단체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홍보 및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박 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서 서명,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비전에 맞게 도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고, 무궁화 꽃 전시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 ‘최고 예우’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AI 대전환이라는 화려한 집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바탕이 허술하면 그 집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흔들림 없이 헤쳐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적 가치가 튼튼해야 한다”며 “충효예라는 굳건한 뿌리 위해 AI라는 미래를 꽃피워 가장 앞서가는 기술과 가장 따뜻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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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도의회·도교육청·노인회·보훈단체협의회·농협 등과 업무협약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220만 도민과 함께 펼친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춘식 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교육감,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장, 성낙구 충남 새마을회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 권관희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문은수 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민선 9기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계획을 수립, 박 지사가 취임과 함께 1호로 결재했다.
이번 협약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범도민 실천을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확립하는 동시에, 협약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忠) △어르신·국가 유공자 등 ‘최고 예우’ 권위 존중(孝) △청소년 ‘사랑의 일기’ 확산(禮)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기관·단체별 역할을 보면, 도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행정·재정적 업무를 총괄하고 협약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운영한다.
도의회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과 학교 및 교육 현장의 실천 운동을 총괄한다.
노인회 충남도연합회 등 7개 단체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홍보 및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박 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서 서명,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비전에 맞게 도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고, 무궁화 꽃 전시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 ‘최고 예우’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AI 대전환이라는 화려한 집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바탕이 허술하면 그 집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흔들림 없이 헤쳐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적 가치가 튼튼해야 한다”며 “충효예라는 굳건한 뿌리 위해 AI라는 미래를 꽃피워 가장 앞서가는 기술과 가장 따뜻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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