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강원도의원, 동창분교 활용 농경문화체험사업‘해법 찾기’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2 16:50:24
도교육청·홍천교육지원청·홍천군 관계자 한자리…동창분교 활용·매입 등 현안 논의
▲ 이영욱 강원도의원, 동창분교 활용 농경문화체험사업‘해법 찾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은 지난 21일 도의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과,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폐교재산인 동창분교를 활용한 ‘전통 농경문화체험 기반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창분교의 임대·활용과 향후 매입 등 사업 추진상의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의원이 직접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사항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전통 농경문화체험 기반 조성사업은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일원에 농경문화 체험·전시공간과 물걸리사지 역사전시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동창분교를 임대해 겨리농경체험장을 조성·운영한 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사업 확정 후 2027년 동창분교 매입을 추진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영욱 의원은 “이번 사업은 폐교재산인 동창분교를 활용해 홍천의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새로운 지역 자산으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획”이라며, “행정절차나 기관 간 협의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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