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2회 임시회 개회... 시정·교육행정 업무보고 청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6:50:06
송형곤 의장, “반도체를 미래 성장축으로… 농수산업과 농어촌 상생도 함께 챙길 것을 약속”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임시회를 열고, 원 구성을 마친 후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특별시장과 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1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고, 통합특별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 등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지향한다”며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 제1호 조례인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와 의장 1호 결재인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체계 구축 계획은 반도체를 특별시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선순환하도록 의회가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과 수산업은 통합특별시의 생명산업인 만큼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소득 불안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실에 의회가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농어촌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균형의 의회를 만들고,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320만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며 "91명의 의원과 320만 시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집행부의 첫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의원 모두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통합특별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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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2회 임시회 개회... 시정·교육행정 업무보고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임시회를 열고, 원 구성을 마친 후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특별시장과 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1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고, 통합특별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 등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지향한다”며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 제1호 조례인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와 의장 1호 결재인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체계 구축 계획은 반도체를 특별시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선순환하도록 의회가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과 수산업은 통합특별시의 생명산업인 만큼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소득 불안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실에 의회가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농어촌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균형의 의회를 만들고,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320만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며 "91명의 의원과 320만 시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집행부의 첫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의원 모두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통합특별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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