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첫 의정활동 개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13 16:50:21
신공항·SOC·재난안전·지역개발까지... 도민의 삶 위한 현안 집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13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광역교통망 확충,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공공주택 공급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추진 속도와 실효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윤기현 부위원장(경산)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수혜 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지방비 분담 조정과 예방중심의 도로 유지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문화재 조사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투자유치가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항 배후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의성 구천면 우회도로 사업의 주민 의견 수렴과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 공공건축 위수탁사업의 낮은 수수료 체계와 적자 구조를 지적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위탁사업 운영체계정비를 주문했다.
김재환 의원(예천)은 문경~예천~안동 철도망 구축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인 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와 우수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진행상황을 주민과 의회에 지속적으로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소방청사 신축사업의 경상북도개발공사 위탁 방식에 대해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향후 청사 건립의 직접 시행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의 낮은 분양률을 지적하며 사업 여건 변화에 맞춘 토지 이용계획과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공공건축 위수탁사업도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일정과 화물터미널 조성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리를 강조하고,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형 투자유치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공급을 확대해 지역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저출생 대응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사업소 인력 부족이 현장 행정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직 운영을 강화하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의 구도심 연장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의 직급별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영천지역 119안전센터 신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충분한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했다.
이종평 의원(청도)은 도지사 공약사업이 건설도시국 주요 업무와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공약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향후 업무보고에도 공약 사항을 함께 반영해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윤태 의원(울릉)은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국가지원지방도의 국도 승격을 적극 추진해 울릉도의 교통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단된 울릉소방서 신축공사의 정상화 방안 및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위탁 방식은 설계와 감리 비용이 별도로 발생해 예산이 이중 투입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우청 위원장은 “제13대 건설소방위원회의 첫 업무보고는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SOC 확충, 재난안전 강화, 도민 주거안정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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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첫 의정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13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광역교통망 확충,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공공주택 공급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추진 속도와 실효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윤기현 부위원장(경산)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수혜 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지방비 분담 조정과 예방중심의 도로 유지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문화재 조사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투자유치가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항 배후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의성 구천면 우회도로 사업의 주민 의견 수렴과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 공공건축 위수탁사업의 낮은 수수료 체계와 적자 구조를 지적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위탁사업 운영체계정비를 주문했다.
김재환 의원(예천)은 문경~예천~안동 철도망 구축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인 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와 우수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진행상황을 주민과 의회에 지속적으로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소방청사 신축사업의 경상북도개발공사 위탁 방식에 대해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향후 청사 건립의 직접 시행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의 낮은 분양률을 지적하며 사업 여건 변화에 맞춘 토지 이용계획과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공공건축 위수탁사업도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일정과 화물터미널 조성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리를 강조하고,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형 투자유치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공급을 확대해 지역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저출생 대응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사업소 인력 부족이 현장 행정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직 운영을 강화하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의 구도심 연장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의 직급별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영천지역 119안전센터 신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충분한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했다.
이종평 의원(청도)은 도지사 공약사업이 건설도시국 주요 업무와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공약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향후 업무보고에도 공약 사항을 함께 반영해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윤태 의원(울릉)은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국가지원지방도의 국도 승격을 적극 추진해 울릉도의 교통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단된 울릉소방서 신축공사의 정상화 방안 및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위탁 방식은 설계와 감리 비용이 별도로 발생해 예산이 이중 투입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우청 위원장은 “제13대 건설소방위원회의 첫 업무보고는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SOC 확충, 재난안전 강화, 도민 주거안정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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