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0년 정부 복지행정 평가' 3관왕 수상 영예

서울구청 / 이창희 / 2020-12-21 16:56:18
▲ [출처=관악구청]
[열린의정뉴스 = 이창희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도 정부 복지행정 평가'에서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도 정부 복지행정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구는 올해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 기초생활보장사업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총 세 분야에서 뜻깊은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도 ▶인적 안전망 확충 및 운영실적 ▶찾아가는 상담실적 ▶코로나19 극복 한시생활지원사업 지원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우수 구 선정에 이어 올해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 수상의 쾌거를 달성하며 복지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자치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편 2021년도에도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조성 ▶활기찬 생활로 함께 누리는 든든한 노후 ▶건강한 가족·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협력기반 조성 ▶커뮤니티 케어 등 7개 추진 전략, 4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으뜸복지 관악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0년 정부 복지행정 평가 3관왕의 성과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선제적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온 직원들과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값진 노력의 결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통합적 복지공동체를 형성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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