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목숨이다"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2-10-07 16:57:14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한글날을 앞두고 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에 갈고리로 "세종대왕 훈민정음 한글이 목숨이다"란 문구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2022.10.7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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