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 사업 추진
- 지방 · 의회 / 최용달 기자 / 2020-04-13 16:58:11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 지원
[열린의정뉴스 = 최용달 기자] 충청북도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기술개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 9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지자체로서는 드물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사업으로 도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도는 본 사업 추진에 앞서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을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방침을 결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특색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면 첫째, 과제 지원대상의 확대로 지난 사업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면 올해에는'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서 정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영위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도의 폭넓은 문호개방은 130여개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포함한 제조업 기반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욕구 해소와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는 과제 구분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는 것이다. 보통 연구·개발 지원과제는 1년, 1억 내·외 규모로 지원하는데 도는 수행 기간이나 지원 규모를 획일화하지 않고 기업의 기술수요에 맞추어 과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3개 과제(중기, 단기, 소규모)로 구분해 사업을 공고했다.
특히 그동안 각종 지원사업에서 소외감을 느꼈을 영세기업을 위해 소규모 연구·개발 과제(종사자 10인 이하 기업 대상)를 기획한 것에서 기업을 먼저 생각하는 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기업에서 부담하는 민간의무 매칭 비율을 전년 대비 50% 인하해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4천5백만 원(현금 2천250만 원),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현금 1천5백만 원)의 부담을 덜게 했다.
충청북도청 관계자는 "본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기술수요 상시제안 시스템, 산·학·연·관 전문가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전문가 활용 공동 연구·개발 추진 및 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역량 강화 인큐베이팅, 기술 교류회, 기술 애로 해결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
| ▲ |
본 사업은 지난해 9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지자체로서는 드물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사업으로 도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도는 본 사업 추진에 앞서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을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방침을 결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특색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면 첫째, 과제 지원대상의 확대로 지난 사업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면 올해에는'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서 정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영위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도의 폭넓은 문호개방은 130여개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포함한 제조업 기반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욕구 해소와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는 과제 구분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는 것이다. 보통 연구·개발 지원과제는 1년, 1억 내·외 규모로 지원하는데 도는 수행 기간이나 지원 규모를 획일화하지 않고 기업의 기술수요에 맞추어 과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3개 과제(중기, 단기, 소규모)로 구분해 사업을 공고했다.
특히 그동안 각종 지원사업에서 소외감을 느꼈을 영세기업을 위해 소규모 연구·개발 과제(종사자 10인 이하 기업 대상)를 기획한 것에서 기업을 먼저 생각하는 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기업에서 부담하는 민간의무 매칭 비율을 전년 대비 50% 인하해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4천5백만 원(현금 2천250만 원),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현금 1천5백만 원)의 부담을 덜게 했다.
충청북도청 관계자는 "본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기술수요 상시제안 시스템, 산·학·연·관 전문가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전문가 활용 공동 연구·개발 추진 및 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역량 강화 인큐베이팅, 기술 교류회, 기술 애로 해결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