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화학계열사 합친 애경케미칼 출범

경제 / 최성일 기자 / 2021-11-01 17:01:02
표경원 대표이사 선임

▲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이사 [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애경그룹의 화학 계열사인 애경유화[161000],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이 합병한 애경케미칼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애경그룹은 이날 애경케미칼과 그 자회사인 애경특수도료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애경케미칼 수장으로는 애경유화 경영전략부문장을 지낸 표경원 애경화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애경특수도료의 신임 대표이사로는 AK켐텍과 애경화학에서 영업부문장을 지낸 박태한 상무가 선임됐다.

 

이 외에도 AMPLUS자산개발의 이영수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AK아이에스 김재영 대표이사는 상무에서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006840]의 이석주 사장은 "그룹과 회사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한 인재를 발탁했다"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양성을 포용하며 선제적인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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