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특교세 16억 확보!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5-11 17:00:06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11일, 행안부로부터 광주 서구 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복지관은 건립된 지 40년이 경과하여 안전사고 우려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이용 불편이 야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 장애인에게 상담·재활·직업훈련 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7년까지 연면적 3,849㎡(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구 전역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및 하수 시설물 설치’를 실시한다. 동 사업은 차량 및 보행자에게 상습결빙구역에 대한 위험을 안내하고, 강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끝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감시 CCTV’를 관내에 설치 한다. 기존 재난 사각지대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16개소에 연말까지 설치하여 주민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인철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꼭 필요로 하지만 차질을 빚어왔던 주민 숙원사업과 안전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서구청과 함께 서구 주민 밀착형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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