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청취 실시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4-14 17:01:55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주민 열람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의견 제출 신청을 받는다.

관내 열람 대상 토지는 총 3만1천375필지이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별도의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 센터에 의견을 제출 할 수 있으며,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인터넷(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우편 등이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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