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울산 남구의원, 야음동 공동주택 입주예정자 의견청취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8 17:05:32
입주예정자와 시행사·시공사 소통 간담회...주요 민원 청취
▲ 박인서 남구의원, 야음동 공동주택 입주예정자 의견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8일 의원실에서 내년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야음동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입주예정자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해 온 편의시설과 경관 조성 등 주요 민원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행사·시공사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입주예정자들은 단지 내 편의시설과 경관 조성 등 입주 후 생활환경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으며 시행사와 시공사 측은 사업 추진 상황과 검토 가능한 사항 등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공동주택은 공사가 끝난 뒤 실제 주민들이 오랫동안 생활하게 될 공간인 만큼 건설 과정에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사업자 측에서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이 이어진다면 불필요한 오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계기관 사이에서 필요한 의견을 듣고 조정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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