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함평군 선정 촉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3 17:05:11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필요성 강조…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함평군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함평군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함평군의회가 10월 13일 함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함평군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의회 차원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함평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7개 군에서 18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침체된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인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군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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