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지역 현안 점검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대안 제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2-20 17:10:10
로컬푸드 육성 및 의회 공무원 복리증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23건 안건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권기한 의원 발의)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이 통합 발전 구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공모사업 신청 및 조례 정비 등 시정 사업 추진 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고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직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종욱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해 농민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또한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새내기 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집행부보다 한발 앞서 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복지 체계를 정비하고 사기 진작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는 소속 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의정 지원의 전문성으로 직결되는 만큼, 보다 탄탄한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데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일수록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간담회에서 도출된 대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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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의원 정례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권기한 의원 발의)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이 통합 발전 구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공모사업 신청 및 조례 정비 등 시정 사업 추진 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고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직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종욱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해 농민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또한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새내기 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집행부보다 한발 앞서 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복지 체계를 정비하고 사기 진작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는 소속 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의정 지원의 전문성으로 직결되는 만큼, 보다 탄탄한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데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일수록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간담회에서 도출된 대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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