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참 어른 실천 연합 / 코리아 이슈저널 / 2026-08-21 17:12:33
[출처=참어른실천연합]
[코리아 이슈저널 = 코리아 이슈저널] 경로당은 왜 복지 예산을 받고도 노인 복지 중심이 되지 못하고 있는가? 경로당은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복지의 가장 촘촘한 생활인프라 이다. 동네마다 있고 노인들이 걸어서 접근할 수 있으며 이미 지역사회에서 상당한 신뢰와 조직을 갖고 있으나 경로당은 단순한 휴게 공간이 아니고 노인의 교양 취미생활과 사회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 질병 예방, 소득보장과 재가 복지, 등을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2026년도 무더위가 120년 만에 최고점에 달해도  경로당은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방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노인들은 갈 곳이 없다. 

 전국 경로당은 68.910곳 

 서울 지역 경로당 3596곳중 아파트 단지내

 2348개소(  65.6%).

 가 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TV나 식사나 친목을 나누는 공간인 사랑방으로 알고 있고 노인의 변화보다 시설 위주에 치우쳐 있다.

노인 복지는 경로당의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며 주 5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명문화되어 있기에 정부가 돈을 얼마나 지원했냐가 아니고 노인의 삶의 질이 얼마나 달라졌냐가 문제이다. 경로당은.  자율성이 보장되어 있다.

오랫동안  이용한 회원들이 주도권을 갖고 있기에 회장 총무 임원들이 운영의 핵심이기에 다른 노인의 접근이 어렵고 특히 노인전문가가 부족하기에 경로당을 성과 평가하지 않는데 심각하다 

정부나 지자체가 돈을 지원하고있기에 당연히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 그런데 단순히 지원금을 제대로 사용했다만 확인해서는 문제가 크고.  어떻게사용했는가 ?

몇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는가를 넘어 노인의 건강과 사회참여가 실제로 개선됐는가를 평가해야 한다.

 모든 경로당에 똑같이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심 아파트 경로당과 농촌 지역 경로당은 문제가 판이하다.

  그릇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힘든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진 세상에 어른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사람이 지켜야 할 바람직한 행동과 태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원칙과 규범을 ㅡ지켜야 한다. 이 출발점이 노인정이어야 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본 지원 / 이용자 수/프로그램 성과/ 지역 특성/ 취약 노인 비율 등을 따져 노인 복지를 받는 경로당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 ㅡ지자체는 예산을 지원하고 감독하며 정책 목표와 성과를 관리해야 한다.  경로당을 노인 복지 플랫폼으로 바꿔야 한다.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지역 복지의 출발점으로 거듭나야 한다. 

건강- 보건소. 병원 연계 교육- 평생 교육기관과 연계 

일자리 -노인 일자리 기관과 연계 

돌봄- 복지관 지역 돌봄과 연계.

식사- 급식 도시락 지원 디지털- 스마트폰 키오스크 

교육.법률 금융 -전문가 상담 

문화 -공연 여행 취미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경로당에 지원금을 더 주는 것보다 돈의 목적을 바꿔야 한다. 이는 예산의 증액이 아니라 운영 혁신 전문성 강화 성과 평가 투명성 확보 세대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등이  개선의 목적이며 하루 빨리 서울 지역 아파트 노인정 부터 전수조사하여 백서를 발간하여 노인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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