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납세자 보호관 자동차 압류해제 등 총 507명 고충 해결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0-07-15 17:12:12
압류된 자동차 1천681대 해제
▲ 정순균 강남구청장[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4월부터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통해 압류된 자동차 1천681대를 해제하는 등 현재까지 지방세 납세자 총 507명의 고충을 해결했다.

구는 지난 4∼6월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통해 압류된 자동차 1천681대를 해제했으며 부당한 처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없도록 지방세 4억4천700만 원(2천463건)과 세외수입 과태료 1억5천800만 원(325건)을 포함, 총 6억500만 원을 구제받을 수 있게 도왔다.

지난해 3월 도입한 이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납세자 보호관은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 보호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상담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따른 시정 및 중지요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구는 오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납세자 보호관 역할에 관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LED 미니 선풍기를 증정하는 '납세자 보호관과 함께하는 더위도 날리고, 코로나도 날리고' 홍보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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