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자치구 평가‘최우수구’ 선정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0-11-17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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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사 전경[출처=강동구청] |
‘하수악취 저감 평가’는 주택가의 하수와 정화조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시설설치 및 개선 △하수도 관리·점검 △교육·홍보 △하수악취 민원 저감과 우수사례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 13개 지표를 토대로 이뤄졌다.
강동구는 등록된 18,780여 개에 달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악취저감 사업 추진, 200인조 이상 정화조 357개소 중 상습 하수악취 발생 지역에 있는 36개소 시설 개선 등 도심 악취 제거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하수악취 민원 저감 실적에서는 지난해 119건에서 올해 94건으로 21%의 높은 저감률을 기록했다.
강동구는 하수악취 민원 저감 1위를 시작으로, 공기공급장치 설치 1위, 비정상운영 시설개선 1위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오는 30일에는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하수악취 저감 자치구 시상식에서 최우수구 선정에 따른 기관 및 개인 표창,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하수악취를 줄이는 데 앞장 선 자치구 1위로 선정돼 기쁘다.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클린시티 강동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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