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1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14 17:15:31
부산광역시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 선임
▲ 최홍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연제구1, 국민의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최홍찬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과 부위원장으로 이용운 의원(서구2, 국민의힘), 최은영 의원(해운대구2,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김동하, 김은명, 김정원, 김태효, 박미순, 박준영, 서성부, 이열, 이용운, 정영수, 최은영, 최홍찬, 하은미 의원으로 총 13명이 선임됐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최홍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분야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되, 소모성·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가 필요한 부분은 시민을 대신해 엄정하게 살피고, 협력해야 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임시회 중에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및 재정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 전까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장 사전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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