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4 17:20:03
도시계획 관련 분야별 전문가 신규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참석자들이 위촉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시계획, 토목, 조경·산림, 건축, 교통, 방재, 경제·산업, 도시재생 등 8개 분야의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3명, 그리고 도시계획 관련 국장 공무원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28년 9월 29일까지 2년간이며, 이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따라서 창원특례시의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결정, 공공시설 설치, 개발행위 허가 등 주요 도시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에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방재’ 분야와 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 ‘조경·산림’ 분야 전문가를 고르게 포진시켰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도시계획은 시민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행복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위원들이 가진 최고의 전문성과 식견으로 창원의 백년대계를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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