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의 뜻에 답하다…「제1회 뜻모아」 환류 간담회 개최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0-14 17:20:03
시민 정책제안 21건 전부·부분반영 계획 마련…세부의견 70.3% 정책 반영 대상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1회 뜻모아」 참여 시민 및 진행자(퍼실리테이터) 20여 명을 초청해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 간담회를 갖고,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원주시 처리계획 공유와 함께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행정이 답하고,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책 환류의 자리로, 시민참여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1일 개최한 「제1회 뜻모아」에서 도출된 21건의 시민 정책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와 추진 시기, 구체적 실행방안 및 대안 등을 마련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정책제안 21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전부반영 4건(19.0%), 부분반영 17건(81.0%)으로 나타나, 모든 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또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으며 전면 미반영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1건의 정책 제안에 담긴 101개 세부의견 중 71건(70.3%)은 이미 정책에 반영돼 있거나 향후 신규 추진 또는 보완·확대할 계획으로, 시민의 정책 수요와 시정 추진방향이 상당 부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계획에는 ▲원주형 성장바우처 사용처 보완·확대 ▲읍·면 거점 환승체계 도입 및 버스 증차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북원도서관 키즈·스터디 공간 마련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아울러, 세부의견 중 나머지 30건(29.7%)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와 대안 마련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제안이 일회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후속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제1회 뜻모아」 정책 환류보고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민제안의 추진 상황과 결과를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끝까지 책임 있게 답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민의 의견이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정책참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그동안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이러한 시민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과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 원주시, 시민의 뜻에 답하다…「제1회 뜻모아」 환류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1회 뜻모아」 참여 시민 및 진행자(퍼실리테이터) 20여 명을 초청해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 간담회를 갖고,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원주시 처리계획 공유와 함께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행정이 답하고,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책 환류의 자리로, 시민참여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1일 개최한 「제1회 뜻모아」에서 도출된 21건의 시민 정책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와 추진 시기, 구체적 실행방안 및 대안 등을 마련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정책제안 21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전부반영 4건(19.0%), 부분반영 17건(81.0%)으로 나타나, 모든 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또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으며 전면 미반영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1건의 정책 제안에 담긴 101개 세부의견 중 71건(70.3%)은 이미 정책에 반영돼 있거나 향후 신규 추진 또는 보완·확대할 계획으로, 시민의 정책 수요와 시정 추진방향이 상당 부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계획에는 ▲원주형 성장바우처 사용처 보완·확대 ▲읍·면 거점 환승체계 도입 및 버스 증차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북원도서관 키즈·스터디 공간 마련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아울러, 세부의견 중 나머지 30건(29.7%)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와 대안 마련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제안이 일회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후속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제1회 뜻모아」 정책 환류보고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민제안의 추진 상황과 결과를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끝까지 책임 있게 답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민의 의견이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정책참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그동안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이러한 시민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과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