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침수취약지역 찾아 현장점검…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박차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14 17:15:24
14일 사우동 및 고촌 노을펌프장 방문, 침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방안 마련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과 함께 ▲사우동 대광연립 ▲고촌읍 노을펌프장 등 침수취약지역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14일 침수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과 함께 ▲사우동 대광연립 ▲고촌읍 노을펌프장 등 침수취약지역 2개소를 꼼꼼히 살폈다.

먼저 대광연립에서는 집중호우 시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주거지역의 배수여건과 침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노을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운영상태와 배수체계, 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는데 직접 나섰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배수시설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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