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4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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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태백시의회는 14일 태백시문화재단·기획감사과·세무과·사회복지과·경제과·문화관광과·교육과에 대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태백제 행사 보고 등 8건에 대하여 논의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제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식비 예산은 2,400만 원에 불과한데, 가수섭외 등 공연 및 공연시설 비용이 9,450만 원으로 태백제 전체 예산의 절반 가까이 편성·집행 됐다.”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하여 태백제의 주인인 우리 태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 예산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태백제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소음 발생 관련 안내문 부착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고 주민의 동의를 받았는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특정 가수의 팬클럽을 위한 행사가 아닌 시민들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태 의원은 태백제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시민 화합의 장인 태백제에서 식권이 부족해 식사를 하지 못한 참여자가 있는 것은 말이 안되며, 다음 행사부터 문화재단에서 수요 파악을 철저히 하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2027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규모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지원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남궁증 의원은 “태백제 등 행사 관련하여 의회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시기에 의회에 보고해서 여러 개선점과 제안이 반영돼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식 의원은 태백제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각 동별 지원금을 상향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석형 의원은 태백제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고려해야 하고 향후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 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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